단기, 불기, 공기, 서기 연도 계산법과 기원전, 기원후, BC, AD 뜻
단기, 불기, 공기, 서기 연도 계산법과 기원전, 기원후, BC, AD 뜻대한민국에서 국가적으로 채택하고 있는 연도 표기법은 서기(西紀)입니다.도시에서는 대부분 서기를 사용하고 있는데요.그러나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지방 농촌이나, 나이 많은 어르신들은 단기나 불기, 심지어 공기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여러 가지 기년법과 연호 표기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올해는 단기, 불기, 공기로 무슨 년도일까?">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올해는 단기로 몇 년일까?올해인 년은 단기로 년입니다.">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단기(檀紀) 년도 계산 방법은 서기+2333년 입니다.올해는 불기로 몇 년일까?올해인 년은 불기로 년입니다.">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불기(佛紀) 년도 계산 방법은..
2023. 11. 23.
구루마, 접이식 L카, 카트를 부르는 엄청나게 많은 용어들
구루마, 접이식 L카, 카트를 부르는 엄청나게 많은 용어들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이 접이식 카트는 부르는 이름이 엄청나게 많습니다.일반적으로 구루마와 엘카, 카트 등으로 많이 불립니다.다음은 각 지역과 산업 현장마다 각각 다르게 불리고 있는 접이식 카트의 여러가지 이름들입니다.L카, 엘카카트, 카트기, 핸드 카트, 택배 카트P대차, 피대차, 접이식 대차, 대차, 다이샤손수레, 짐수레,운반차, 운반기핸들카, 데크트럭끌차, 손끌차, 밀차구루마, 구르마, 쿠루마"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L카와 P대차? 택배 카트?알파벳 L 모양과 비슷하게 생긴 엘카는 PP원료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P대차라고도 부릅니다.택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택배 카트로..
2023. 11. 21.
오함마, 중함마, 냉가망치, 빠루망치, 고무망치 뜻은? 건설현장 망치의 종류
오함마, 중함마, 냉가망치, 빠루망치, 고무망치 뜻은? 건설현장 망치의 종류건설현장에는 여러 가지 망치가 있습니다.그러나 처음 건설현장에 들어가면 여러 가지 망치 종류의 이름이 헷갈릴 수 있습니다.영화 타짜에서 나온 오함마 가져와라~오함마 뜻은?영화 타짜에서 무시무시한 악역, 아귀의 명대사 '슬슬 오함마 준비해야 쓰것다'라고 말하는 장면에서는 피 묻은 오함마가 나옵니다.오함마는 일본어 오오함마(大ハンマ一)에서 온 말로, 그냥 '큰 망치'라는 뜻입니다.영어로는 슬렛지해머(Sledgehammer)라고 하며, 양손으로 사용하는 '양손망치'를 의미합니다.이름은 유명하지만 오함마는 사실 상당한 숙련이 필요한, 다루기 어려운 공구입니다.쇠로 된 망치머리 부위가 매우 무겁고 헤드가 닿는 면적이 좁아, 말뚝을 박는 등..
2023. 11. 20.
목공용어 목재 다루끼, 가꾸모꾸, 투바이, 오비끼, 기립바시 뜻
목공용어 목재 다루끼, 가꾸모꾸, 투바이, 오비끼, 기립바시 뜻목공을 위해 나무를 다루다 보면 여러가지 목재를 사용하게 됩니다.건축현장에서 사용되는 목재는 가공 방법에 따라 여러가지로 나뉘는데요.건축 현장에서 제일 많이 사용되는 다루끼 뜻은?건설현장에서 하루에 수천번도 넘게 들을 수 있는 용어, 다루끼(垂木,たるき)는 일본어로 '서까래'를 말합니다.일반적으로 건축현장에서 많이 사용되는 다루끼는 사재다루끼를 말하며, 두께와 폭이 27mm~30mm 정도인 각재를 뜻합니다.길이는 용도에 따라 다르게 판매되며, 일반적으로 3600mm(3.6m), 12자 길이입니다.자세하게 파고들자면 목재의 원산지에 따라 미송, 소송, 뉴송 등으로 나눌 수도 있지만, 현장에서는 별로 따지지 않습니다." data-ke-type="..
2023. 11. 20.
기제사와 차례, 시제 뜻, 제사에 놓는 대추, 밤, 배, 감의 의미
기제사와 차례, 시제 뜻, 제사에 놓는 대추, 밤, 배, 감의 의미대한민국에는 예로부터 전해오는 기제사와 차례, 시제, 등 여러 가지 제사문화가 있습니다.다양한 제례 문화의 근원과 각종 음식들의 의미를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기제사 뜻이 뭔가요?기일제(忌日祭), 기제(忌祭)라고도 부르는 기제사(忌祭祀)는 기일에 지내는 제사입니다.정확히 말하자면 고인의 사망시각을 기준으로 날짜를 정해 제사를 지내는 것입니다.원래는 돌아가신 날의 첫 새벽, 자시(子時)인 밤 11시~새벽 1시 사이에 지내는 것이 원칙이지만 요즘은 다음날 출근이나 통학 등 개인 사정을 고려해 초저녁에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기제사는 기일에 지내는 것이 원칙이지만 꼭 정확하게 돌아가신 날짜를 맞추어 지내야 한다고 절대적으로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2023.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