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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나서 떼돈벌고 싶은 블로거, 티스토리 시스템 100% 활용하는 방법
*이 글은 블로그로 경제 독립, 디지털 노마드와 수익 파이프라인 구축을 통해 패시브 인컴을 만들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쓴 글입니다.
블로그를 제작하고 운영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상품 홍보, 사이트 홍보, 등산이나 낚시, 바이크 등의 취미를 기록하기 위해서, 맛집 탐방, 주식, 경제 전문용어 정리 등등 수많은 주제의 블로거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그런 것은 다 떠나서, 오로지 수익, 광고 수익만을 추구하기 위해 블로그 세계에 입문했다고 가정하면 내가 해야 할 일이 단 한 가지로 좁혀집니다.
바로 '블로그를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성장시키는 방법은 딱 두 가지가 있습니다.
- 검색엔진에서 엄청나게 검색할만한 초강력 롱테일 키워드 조합으로 구성된 방대하고 중요하고 완벽한 정보정리 글을 쓰거나, 어떤 프로그램을 이용해 굉장한 서비스 편의를 제공하는 페이지를 만들어 사이트를 운영한다.
(예를 들어 우한 폐렴 사태 초기 서비스 되었던 코로나 19 확산지도, 최근 각광받는 빈대 출몰 지도 빈대맵, 지하철 자리가 날 예정인 곳을 미리 알려주는 서비스, 황사 경보 알리미 서비스 등) - '글쓰기'에 초보이더라도, 티스토리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꾸준히 트래픽을 쌓고 적더라도 수입을 벌어들이면서, 글을 쓰는 역량을 늘려가며 성장해 1번 목표를 달성한다.
1번을 달성하는데 필요한 요건들은 이 글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다음 기회에 다룰 예정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2번 요건, '티스토리라는 블로그 제작 서비스 사이트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다룰 것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여러 형태의 웹사이트나 블로그를 이용해 보았는데, 티스토리는 단점도 많지만 정말 좋은 서비스입니다.
티스토리 서비스를 이용해 성장형 블로그를 만들어 디지털 노마드,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고 싶은 분들에게 가장 중요한 꿀팁들을 제공하기 위해 이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티스토리가 제공하는 서비스와 광고 수익 떼돈 버는 대박 블로그로 거듭나기 위한 비밀들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몇 가지 중요한 개념을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 부업으로 깔짝여선 월 10만 원도 벌기 힘들다.
블로그로 전업을 하려면 목숨 걸고 매달려야 한다. - 오랜 시간 공을 들여야 한다.
어느 정도 수익이 나기까지 최소 1~2개월, 포인트를 잘 잡지 못하면 1년 이상이다.
(10년 이상 꾸준히 해도 쓰레기 글 범벅과 몇 명 안 되는 구독자로 나락 간 블로그 수천 개 널려있음.) - 꾸준해야 한다. 성실함이 정말 중요한 요소이다.
- 구독자를 신으로 모셔야 한다. 삭막한 인터넷 세상에 따뜻한 정을 나누어주는 가장 의지되고 고마운 존재이다.
- 구독자는 자판기다.
내가 먼저 동전을 넣지 않으면 절대로 음료수가 나오지 않는다.
반드시 먼저 방문해 댓글을 남기고, 공감을 눌러줘야 상대방이 나의 존재를 인지한다. - 반대로, 구독자도 나를 자판기로 여긴다.
내가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하거나 게으르다면, 가차 없이 구독취소 당한다. - 블로거라는 직업은 광고업자인 동시에 상품판매 업자다.
나는 대기업인 포털사이트와 광고주의 빌미를 맞추어야하는 마트 내 매대 판매원이나 다를 바 없으며, 동시에 그럴듯한 상품인 '정보'를 만들어야하는, 상품 기획, 제작, 판매를 혼자 다 해야하는 자영업자이다.
스팸성 정크 상품을 박리다매 형식으로 마구 팔아제끼고 싶으면 그래도 된다.
그것도 전략이며 그런 전략을 잘 활용해 크게 성장한 대박 블로거도 많이 있다. - 그러나 티스토리의 일일 공개글 횟수는 15개로 정해져있다.
이것을 염두에 두고 뼈에 아로새기고 나면 티스토리를 100% 활용할 수 있는 준비가 된 것입니다.
티스토리 시스템을 100% 활용하고 싶으면 달달 외우고 숙지해야 할 몇 가지 사항들
티스토리 서비스는 몇가지 특징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상부상조하여 서로 추천하고 공감하며 댓글을 달아주는 문화인데요.
이것은 블로그를 운영할 때 가장 중요한 기능입니다.
워드프레스를 위시한 다른 블로그 기능을 이용하면 얻는 이점들, 예를 들어 검색 색인이 빨리 된다던가, 더욱 상위에 노출된다던가 하는 이점을 압도적으로 뛰어넘는 좋은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티스토리 시스템을 활용하는 방법 중 반드시 숙지해야 할 만한 중요한 사안들을 최대한 정리해 보겠습니다.
각 항목에 대한 이유는 다음 챕터들에 일괄적으로 설명하겠습니다.
- 내가 구독할 수 있는 구독자는 500명으로 한정되어 있다.
따라서 내가 구독할 사람을 주의 깊게 잘 가려서 골라야 한다.
구독해야 할 사람을 고르는 데는 기준이 있다. - 부캐를 키워야 한다.
티스토리는 한 계정에 블로그를 5개 만들 수 있다.
사용을 안 하더라도 일단 다 만들어 두어야 한다.
이유는 광고료 지급보류, 블로그 주소 관련 서버 오류 등 여러 가지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서이다.
혹은 정치 성향, 종교적 차이 등 내 블로그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의 공격에 의해 블로그가 해킹당하거나 마비, 고장 날 수 있기 때문에 예비용 부캐 블로그는 필수이다. - 1일 1 포스팅 원칙을 지킨다.
한 문장짜리 쓸모없는 개소리도 상관없고, 일기장을 써도 되고, 뉴스 기사 내용이라도 퍼오던가, 뭐라도 좋으니 하루에 하나는 써야 한다.
정 힘들면 잡소리라도 잔뜩 써 놓고 예약발행 기능을 활용해 며칠 치를 미리 써놓는다. - 티스토리 홈페이지의 스토리 탭 항목은 최고의 서비스이며 당신을 디지털 노마드로 이끌어줄 최고의 파트너이다.
- 절대로 내 블로그 글에 자추(자기 글에 추천, 공감 누르기) 하면 안 된다.
방금 쓴 내 글에는 절대 공감을 누르지 말고 남의 글에 공감과 댓글을 동시에 함께 써야 한다.
이러한 원칙을 잘 지켜 균형 있게 다루어야 하는 큰 항목 네 가지를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독자 선정
- 타 블로그에 방문하여 공감과 댓글
- 내 글의 품질개선
- 성실도
이 네 가지가 균형을 이루면, 블로그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더 생각나는 것이 있으면 업데이트하겠습니다.
티스토리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고 아름다운 기능들
티스토리는 다른 검색 친화적 블로그 사이트에 비해 단점이 많은 블로그 서비스입니다.
구글 서치콘솔에 색인이 되는 속도가 느리다던지,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 네이버 상단 노출에 불리함을 가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런 단점들을 상쇄할 수 있는 최고의 장점들이 몇 가지 있으니, 순서대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내 블로그를 홍보할 수 있는 최고의 광고판, 구독자와 구독 시스템
10명이 구독하고 있는 블로거가 글을 발행하면 10명에게 새 글 알림(이하 피드)가 뜹니다.
100명이 구독하고 있는 블로거가 글을 발행하면 100명에게 피드가 뜨겠지요.
1000명이 구독하고 있는 블로거가 글을 발행하면, 1000명에게 피드가 뜹니다.
그럼 1000명이 구독하는 블로거의 새 글에 내가 댓글을 달면, 최소 수백 명이 내 아이디를 클릭해 내 블로그의 존재를 알아차릴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내가 아무리 훌륭하고 좋은 글을 백 개, 천 개 가지고 있어 봤자, 거미줄 웹(Web)이라고 표현되는 인터넷 세상에서 정보란 연결되고 확산되지 않으면 그 존재 의미가 없습니다.
- 내가 구독할 수 있는 블로그는 최대 500개이기 때문에 성장 균형이 맞는 블로그를 엄선해 구독해야 합니다.
내 구독자 선정 기준
- 내 블로그를 구독하고, 내 글 작성 직후 초반에 빠르게, 꾸준히 댓글을 달아주는 분들을 중점적으로 구독한다.
- 스팸성, 이상한 글만 쓰는 블로그이더라도 매일 다수의 글, 혹은 하루 공개글 발행 최대치인 15개씩 엄청난 양의 포스팅을 매일 꾸준히 발행하는 블로그라면 잘 보고 구독 여부를 결정한다.
- 구독자 30~50명 내외라도 매일 1포스팅 이상 꾸준한 활동을 하고, 다른 블로그에 댓글을 다는 활동을 많이 한다면 성장 잠재력을 보고 구독한다.
- 100~200명 내외도 마찬가지로 포스팅 상황을 보고 성실함이 드러나면 성장세를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 구독한다.
- 구독자 300명이 넘는 블로그는 웬만해선 구독한다.
- 구독자 500명이 넘는 블로그는 적극 구독한다.
500명 이상부터는 내 블로그에 답방을 오지 않고 댓글을 써준 적이 없더라도 구독 유지한다. - 구독자 1000명이 넘는 블로그는 무조건 구독한다.
- 구독자 2000명이 넘는 블로그는 소유자 아이디를 따로 적어두며 구독한다.
- 구독자 5000명이 넘는 블로그는 매일 방문해 댓글을 남긴다.
- 구독자가 얼마 없는(10~100명 내외)라고 할지라도 모든 글에 공감과 댓글 수가 50명~100명 내외 혹은 상회한다면, 거대 블로거의 부캐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블로그 주인명을 메모하고 구독한다.
- 블로그 주인명은 모바일로 접속해서 해당 블로그에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다.
"일단 유명해져라, 그렇다면 사람들은 당신이 똥을 싸도 박수를 쳐줄 것이다."
"Be famous, and they will give you tremendous applause when you are actually pooping."
- 앤디 워홀이 말한 것으로 잘못 알려진 명언
구독하지 않아야 할 블로그 선정 방법
아래 내용은 수익 목적이 아닌 블로그 운영자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내게 쓸모 있는 좋은 내용이 많이 있고 내 마음에 드는 블로거라면 적극 구독하면 됩니다.
- 방금 쓴 글 외에 최근 10개의 글이 공감, 댓글 평균 5~10개가 넘지 않는다면 구독하지 않는다.
- 웬만큼 큰 블로그라도 글 작성 텀이 보름(15일)~한 달(30일)을 넘어가는 블로그는 구독하지 않는다.
- 아무리 구독자가 많은 블로그라도, 글 쓰는 텀이 1달을 넘어가는 블로그는 구독을 취소한다.
내가 그 블로그에 댓글을 남겨 내 블로그를 홍보하려 해도, 그 블로그에서 글을 적당한 주기로 써주지 않으면 광고의 의미가 없다.
- 크리에이터로 선정된 유명 블로그라도 위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과감히 구독 취소한다.
- 공감을 엄청나게 많이 받았어도 공감수에 비해 댓글이 없거나 지나치게 적은 블로그는 IP 변경을 통한 공감 클릭 수 조작이다.
- 일정 댓글을 받은 후 더 이상 댓글 쓰기를 허용하지 않도록 변경하는 블로그는 돈을 벌고 블로그를 성장시키려는 목적이 아니라 자신만의 컨셉에 따라 사이트를 예쁘게 꾸미는 등 운영목적 자체가 다른 블로그이기 때문에 구독자가 많아 보여 구독했더라도 취소한다.
- 애초에 글에 댓글을 허용하지 않거나, 스팸이 아닌 댓글을 마음대로 삭제하는 블로그는 자신의 블로그에 애착이 너무 강해 깨끗하게 유지하고픈 강박증에 시달리는 사람인 경우가 많기에, 구독 취소한다.
- 댓글을 달아주러 갔는데, 스팸 필터 적용, 로그인 풀림, 무효클릭방지 리디렉션이 적용되어 댓글 달기가 번거로운 블로그는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열람, 구독, 댓글달기가 어렵기 때문에 내 블로그를 홍보할 수 없는 블로그이니 구독하지 않는다
- 애초에 댓글을 허용하지 않는 블로그는 구독할 이유가 없다.
내 블로그 댓글창은 내 공간이 아니라 내 블로그에 방문하는 수고를 들여 고맙게도 내 글을 눌러주고 읽어준 블로거 분들을 위한 블로그 홍보용 광고 게시판입니다.
내 글을 읽게 하고는 싶지만 글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싶은 마음에, 블로그 댓글창에 편하게 댓글을 달지 못하게 댓글을 막거나, 스팸 필터나 자동문자입력을 적용하거나, 로그인 해제 오류 등을 방치하는 행위는 마케팅 측면에서 치명적인 리스크를 안고 스스로 성장을 포기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글을 읽거나 댓글 다는데 편의성이 확보되지 않은 블로그는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댓글을 달기 귀찮아합니다.
따라서 이런 블로그들은 아무리 좋은 글을 많이 써도 자연스럽게 도태될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가진 블로그이고, 애초에 가라앉는 배에 타지 않을 수 있는데 탑승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루종일 끊임없이 댓글을 달아주는 매크로성 성실 댓글러 분들
티스토리를 가만히 보고 있으면 본인은 글을 별로 많이 쓰지 않으면서 댓글을 엄청나게 많이 달아주러 분주히 돌아다니는 분들이 있습니다.
매크로를 사용하는 분들도 있고, 수작업을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결론적으로 이런 분들은 적극 구독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내 글이 발행된 직후 티스토리 홈페이지 스토리 탭에 등록되어 많은 사람에게 노출되려면 빠른 공감 다섯 개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내 글에 자추(공감 누르기)를 하면 안 되는 이유
내가 내 글에 자추를 할 수 있으니 공감 네 개만 찍히면 되는데, 글을 쓴 직후 다른 사람 글에 댓글만 열심히 쓰러 다녀도 답방이 와서 공감 네 개는 충분히 찍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 쓴 글을 지금 발행할 것이 아니라 비공개로 저장했거나, 예약발행한 상태에서 내 글에 공감을 누르면 안 됩니다.
공감이 눌린 시점이 티스토리 홈페이지의 스토리 탭에서는 공개시점으로 인식되어, 글이 공감 다섯 개를 달성해 스토리 탭에 올라가 만인에게 공개되더라도 순서가 뒤로 밀려 공개의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방금 올린 따끈따끈한 글이 순식간에 공감 다섯 개를 받아 스토리 탭 최상단에 올라와야 오랫동안 널리 공개되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는데, 오래된 글이 오래된 글들 사이에 끼어올라 와봤자 홍보는 실패입니다.
따라서 내 글에 공감을 누르고 싶다면, 예약발행된 글이 시간 맞춰 발행된 직후에 공감을 누르는 것이 현명합니다.
비공개 상태이거나 예약된 글을 자추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내가 쓴 글 최대한 빨리 스토리에 올려서 공감, 관심, 댓글, 구독 많이 받는 방법
일단 내가 쓴 글을 예약 발행으로 맞추어 둡니다.
그리고 글이 공개되기 약 15분~20분 전부터 다른 블로그를 방문해 정성스럽게 댓글을 남깁니다.
약 30분 정도 댓글을 남기면 답방온 분들 덕분에 내가 댓글을 달러 다니는 사이에 발행된 내 최신 글이 최대한 빠르게 공감 5개를 달성하여 스토리 최상단에 오릅니다.
그러면 상당히 오랜 기간 스토리 탭 위에 머물게 되고,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어 공감, 댓글, 구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경험상 분석해 본 결과 댓글과 공감받기 좋은 예약발행 시간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아침 9:30~11:30
- 오후 1:30~오후 5:00
- 저녁 7:00~밤 11:00
나머지 시간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이른 아침이나 점심, 저녁 식사 시간대는 블로그 유입량이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주중보다 주말은 유입이 적습니다.
헛소리나 일기라도 좋다, 한 문장, 사진 한 장이라도 좋다! 1일 1포 성실함이 중요한 이유
블로그뿐만 아니라 모든 사이트에 적용되는 기본 대원칙입니다.
구글, 네이버, 다음, 빙, 줌 등 모든 검색포털사이트들은 해당 사이트의 활성화, 트래픽 상태를 체크합니다.
유입 내역도 내역이지만, 해당 사이트에서 게시물이 일정 이상 올라오지 않으면, 유용한 정보가 충분하지 않다고 여겨 검색 순위를 떨어뜨리거나 광고 게시 빈도를 줄입니다.
비단 검색포털뿐만 아니라 다른 구독자들도, 기본적으로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보름 이상 글을 쓰지 않는 블로그는 구독이나 댓글 작성을 꺼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1일 1포스팅, 늦어도 3일, 아무리 못해도 5일, 정 안된다면 일주일에 1포스팅은 꼭 써야 귀중한 구독자를 잃지 않을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하루 최대 공개 발행 포스팅이 15개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양질의 글 15개를 쓸 수 있으면 좋겠지만, 꼭 15개를 쓰지 않아도 좋습니다.
다섯 개의 티스토리 블로그에 매일 각각 세 개씩 양질의 글을 쓸 수 있다면 최고로 좋겠지만,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됩니다.
며칠에 걸려 작성한 단 하나의 글이라도 모든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가려워하는 곳을 긁어줄 수 있는 나만의 독보적인 정보를 가지고 있는 최고의 글이라면, 글 하나만으로도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다만 블로거들 중 전업, 혹은 반 전업으로 삼고자 하는 분들은 상술한 바와 같이 성실도를 굉장히 중요하게 여깁니다.
아무리 좋은 글을 쓰더라도, 내용의 품질에 무관하게, 못해도 2~3일에 1포스팅 정도는 꾸준히 올리는 성실함이 없다면, 그 블로그를 구독할 가치가 없다고 여길 것입니다.
이 글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성장시키고자 하는 분들의 좋은 지침, 가이드라인이 되길 바랍니다.
2023.12.06 - [생활 정보] - 1/0, 1나누기0이 가능할까? 1을 0으로 나누기가 불가능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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