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우리나라에 온 외국인들 숨도 제대로 못 쉬는 상황.jpg
1. 갑자기 사이렌이 울리면서 도로에 차가 없어지기 시작함.
2. 낯선 노란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이 갑자기 나타나서 지금까지 친절하게 느껴졌던 한국인들과는 전혀 다르게 살짝 고압적이면서 단호한 어조로 자꾸 지하나 대피소 같은 곳으로 가라고 말함.
3.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안내에 따랐더니 웬 군인들이 있고, 총으로 무장한 병력들도 돌아다님.
이게 무슨 상황인가 싶어서 왠지 무서워짐.
4. 갑자기 노쓰 코리아와 김정은 그리고 핵이 생각이 나면서 등골이 서늘해지고 있는데, 같이 대피해 있던 한국인들이 자기들끼리 속삭이거나 혼잣말을 하는 것을 듣게 됨.
'아~~~ 더워~~'
'진짜~~ 더워~~~'
'ㅅㅂ 더워 죽겠네~~~'
한국말은 잘 모르지만, 왠지 한국인들이 자기들끼리 속삭이면서 하는 말 중
"THE WAR"라는 말은 이상하게도 귓구멍 속에 콱 하고 박힘.
"WTF??? THE WAR!!!!!!!!!!!!!" (소름 쫘~~악 + 호흡곤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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